선교사명 선언문 : 잃은 영혼을 찾아 구원하여 예배의 자리에 인도한다.

선교비젼

잃은 영혼을 찾아 구원하여 예배의 자리에 인도한다.

선교사 파송정책

  1. 가족 모두(미성년 자녀를 포함하여 부부가 함께) 선교지에 들어가서 선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2. 신뢰할 수 있는 선교기관에 소속하여 훈련과 감독을 받고 팀웍을 이루어 사역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3. 선교사 후보를 선발할 때는, 성경의 하나님 말씀됨과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한 구원자 되심을 믿는 확실한 고백과 삶이 있어야 한다. 지금 이곳에서 영혼 구원의 관심(열정)과 열매가 있는 분들 중에서 선발한다.
  4. 선교지의 필요에 따라 전문 사역자를 선발, 양육하여 파송한다. 예를 들면, 정규 신학과정을 이수한 목사 혹은 전도사(교회 지도자 양육,  교회 개척); 의사 혹은 한의사, 간호사(의료 선교); 농업 기술자, 학교에서 가르칠 수 있는 교수 혹은 영 어교사, 컴퓨터 기술자 등. 
  5. 선교기관을 선택하거나 선교사를 입양할 때는, (넓은 의미로) 가정교회의 원칙(영혼구원과 소그룹에서 보고 배우는 제자훈련)을 적용하고 있는가? 현지 지도자 양육훈련을 통한 ‘원주민에 의한 선교’를 추진하고 있는가?   아동과 청소년 선교에 힘을 쏟고 있는가를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다.

재정후원

  1. 자원하여 가는 선교사는 자비량을 원칙으로 한다. 필요시 기본 생활비를 보조할 수 있다.
  2. 선교전략에 따라 교회가 공개 모집하고 청빙하여 파송하는 경우는 선교현지의 상황과 선교기관들과 파송교회들의 재정 후원을 참고하여 평균보다 조금 더 높은 정도를 지원한다. 개인의 재정 후원을 받을 수도 있다.

교회와 선교단체의 분업

교회는 선발, 파송, 기도 후원, 재정 후원을 맡고, 선교기관은 선교훈련, 사역, 감독을 맡는다.

사역지침, 안식년 등은 그가 소속한 선교기관에 위임한다.

집중 선교지는 중, 남미로 한다.

“우리의 모든 선교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수행해가는 Faith Mission을 원칙으로 한다.”

2020년 4월 니카라과 선교활동 당시..